미나미다케(3,033m)~미나미다케산장(3,030m)~기타호다카다케(3,106m)~
가라사와다케(3,110m)~호다카다케산장(2,996m.숙박) ![]()
가라사와다케(3,110m) 인증샷
아래 쪽 미나미다케 산장이 보인다
미나미다케 산장(南岳小屋:남악소실.3,030m) 도착 후 휴식
운무 속 멋진 풍광에 한 폼 잡아본다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추워서 고아텍스 쟈켓을 꺼내어 입고...
허기져 지쳐있을 때 대연동이님이 끓여 주신 라면 맛~!~
얼마나 맛이 좋든지...끝네 주데요...잘 먹었습니다![]()
자욱한 안개 속 종주 산행은 계속 이어지고
안개가 끼었다 그쳤다 요술을 부린다
가파른 내리막 바윗길~ 조심 또 조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
가파른 바위 봉우리를 네 발로 기어 오르고 있다
저 아래 쪽은 천길 낭떠러지...
오르고 또 오른다
드뎌 큰 바위산 정상에 올라와서 손을 흔들어 본다
아차~!~ 놓치면 죽는다...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자욱한 안개 속 비를 맞으면서 열심히 오르고 있다
서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그래도 인증샷 할 때는 활짝 웃는다
저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또 넘어 가야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아자 아자 힘 내자...파이팅~!!!~
혼신의 힘을 다해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오르고 또 올라간다
전망대를 지나고
만년설(萬年雪) 계곡 능선을 조심 조심 지나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넘고 또 넘어서
기타호다카산장(북수고소실:北穗高小屋.3,106m.북알프스에서 최고 높은 산장) 도착
야리카다케 산장에서 마련해준 주먹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갑자기 내리는 폭우 속 비옷으로 갈아 입고 종주 산행은 계속 이어진다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가파른 칼바위 능선을 계속하여 올라간다
짙은 운무 속 열심히 칼바위 능선을 오르고 있다
기타호다카다케(北穗高岳:북수고악.3,106m) 도착 후 인증샷
칼날능선 우(雨)중 산행은 계속 이어지고...
꽉 잡아야 한다... 놓치면 죽는다. 발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창끝처럼 뾰족한 바위 능선을 돌고 돌아 넘어 간다
가도 가도 끝이없는 칼바위 능선
칼날 능선 흰 O자 표시를 따라 계속 올라 가야한다
칼바위 능선을 몇 개나 넘었는지?
자욱한 운무 땜시 헤아릴 수가 없다
비를 맞으면서 죽을 힘을 다하여 가파른 바위봉우리를 오르고있다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 속 영하의 추운 날씨~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드뎌 가라사와다케(痼澤岳:고택악.3,110m) 도착 후 인증샷
고택악 갈림길 : 바로 가면 산장, 왼쪽으로 가면 가라사와
호다카다케산장(2,996m)에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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