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

가야산[충남 예산 옥양봉(621m)~석문봉(653m)~가야봉(678m) 2020.06.20] 산행

안산즐산 2020. 7. 3. 00:02

가야산은 예산군과 서산군,당진군 등 3개 군에 걸쳐 들판에 우뚝 솟아

산세가 당당하고 곳곳에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은은한 풍경을 자아낸다.

주봉인 가야봉(678m)을 중심으로 옥양봉(621m), 석문봉(653m) )등의

봉우리가 연결되는 다양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노약자 및 여성, 어린이도 쉽게 산에 오를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서해바다가 아련하게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 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하다.

서면지하철역(7시)~가야산주차장(11시20분)~윤봉길의사 기념관(11시25분)~

쉰흔길바위(12시55분)~옥양봉(13시2분)~석문봉(14시5분)~가야봉(15시5분)~

상가저수지(15시54분)~남연군묘(16시5분)~가야산주차장(16시20분)

◈산행거리11.84Km 산행시간4시간9분◈

 

 

윤봉길

일왕의 생일 축하 행사장에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에 활약한 독립운동가이다.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왕의 생일과 전쟁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제에게 피해를 입혔다.

이 의거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 의거와 함께

‘한국 독립운동의 2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윤봉길의사 기념관은 유품(보물 제568호) 28종 56점이

전시되어 있다. 윤봉길의사의 짧은 일대기를 각종 영상과 디오라마로 보여주고 있다.

1988년 12월 1일에 준공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은 대지 6,587㎡(1,996평)에

건평 2,452㎡(743평)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전시물로는 윤봉길의사의 유품과 생애 사진, 훈장 그리고 항일독립운동 관련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1992년 4월 29일 상해 의거 제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청동으로

높이 9.2m, 윤봉길의사 동상이 건립되었고 제 61주년 기념사업으로 1993년 4월 8일에

윤의사가 사랑한 '겨레와 인류의 자유, 평등, 평화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님의 뜻을

현창(顯彰)하고 숭모하는 것이다. 일생을 아름답게 살고 값있게 죽는 것을 찾는 이는

모름지기 여기에 와서 매헌 윤봉길의사의 삶에서 배우라.' 는 뜻을 지닌

오석(烏石)으로 된 높이 2.14m의 서석(誓石)을 세워 천추에 전하기 위해서

천추의열 윤봉길의사 숭모비가 기념관 경내에 건립되었다.

 

 

 

 

 

 

 

 

 

 

 

 

 

 

 

 

 

 

 

 

 

 

 

사자바위... 저멀리 지나온 석문봉도 보이네요

 

 

저멀리 가야산 정상 가야봉 중계탑을 향하여 GO~GO~

 

 

 

 

 

 

 

 

 

 

 

 

 

 

저 아래 상가저수지도 보이고...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산5-28번지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南延君의墓)
이구(1788∼1822)의 묘 전경 입니다. 대원군 이하응이 풍수지리설에 따라 2대에 걸쳐

천자가 나올 자리라는 말을 듣고 원래 경기도 연천에 있던 남연군의 묘를 이곳으로

옮긴 것입니다. 이곳에는 가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절을 불태우고 탑을 부순 후

이장했으며, 이장한지 7년 후에 차남 명복이 태어났는데 그가 곧 철종의 뒤를 이어

12세에 왕위에 오른 고종 입니다.
그 후 1866년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일이 있었으며,
이 일로 대원군이 서양에 대한 배척을 강화하는 쇄국정책을 실시하고 천주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