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세계 5대 연안습지(조석 현상에 의해 썰물 때면 드러나고 밀물 때면 물에 잠기는 지역) 중 하나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태관광 지입니다. 드넓은 갈대 군락은 흑두루미와 검은머리 갈매기, 황새, 저어새 등 국제 희귀조류의 안식처이며, 끝없이 펼쳐진 갯벌에는 바지락, 게, 짱뚱어 등 다양한 어패류가 살고 있으며, 이곳은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됐으며, 2008년에는 갈대밭과 S자형 수로 등이 어우러진 해안 생태경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제41호로 지정되었습니다.순천만 갈대숲 탐방로를 자연과 이어주는 아치형 다리 무진교위에 올라서서 하늘, 바다, 들판, 낮은 구릉을 둘러보시고,나무 데크로 되어있는 갈대숲 탐방로(1.2km)는 갯벌생물, 갈대,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장입니다. 순천만 갈대군락은 약5.4㎢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갈대의 뭉글뭉글한 씨앗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 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동래지하철역(8시)~전용버스~와온선착장(10시42분)~용산전망대(11시39분)~
갈대숲 탐방로(12시36분)~안풍습지(13시50분)~갯벌관찰장(14시20분)~
장산마을(14시46분)~화포항 해맞이일출광장(15시47분)
◈총거리14.24Km 소요시간5시간5분◈
10시42분 순천시 해룡면 와온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남도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은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을 한바퀴 돌며
순천만 습지와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해룡면 와온에서 시작하여 순천만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용산 전망대,
순천만 갈대 숲 사이를 지나 짱뚱어, 칠게가 서식하는 해변길이 아름다운 별량 장산,
우명, 화포로 이어지는 총 16㎞의 길입니다.
와온선착장에서 인증샷도 찍고...
와온마을의 뒷산은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주변에 소와 관련된
‘소코바위’와 ‘구싯골 똥뫼’ 등의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저멀리 솔섬(사기섬)도 보이고...와온공원 전망대로 올라 갑니다.
일몰 사진 찍기 좋은 전망대
칠면초(七面草):봄에 연두빛으로 싹을 틔워 차츰 붉어지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뒤
11월이면 하얗게 말라 죽는다는 칠면초... 일곱번 색갈이 변하고, 육면체 모양의 열매가
각 면마다 색갈이 달라 줄기색과 함께 칠면초라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썰물 때라 갯벌에서 철새들이 먹이 사냥에 한창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S자 형의 갯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잘 정비된 나무 계단길을 따라 용산전망대(95m)로 올라갑니다.
11시39분 순천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 전망대 도착합니다.
저멀리 좌측에 보이는 별량 봉화산, 화포마을까지 가야합니다.
순천만 갈대길은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을 한바퀴 돌며 순천만 습지와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아늑한 숲길을 지나...
솔바람다리를 지나갑니다.
보조전망대에서 바라본 광활한 순천만의 경이롭고 환상적인 풍광
보조전망대에서 한 컷
모내기가 한창 진행중인 안풍동 간척지 넓은 들판도 보이고...
출렁다리를 건너
파란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한 갈대밭... 나무 데크길을 따라 쉬엄쉬엄 여유롭게 걸어 봅니다.
활짝 웃으며 ㅎㅎ 멋지게 사진도 찍고
소풍 나온 어린애들 처럼 손 흔들면서~ 마냥 웃으며 재미있게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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